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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를 기억하고 있는 집
세월에 감성을 더한 공간 '썸웨어'로 재탄생하다.

1930년대 지어진 오래된 근대건축물을 스테이폴리오 제안에 따라 감성적인 스테이 공간으로 오픈한 '썸웨어'는 공간이 지닌 오래됨이 특징입니다. 세월을 머금은 공간을 충분히 보전하며, 현대인이 쓰기에 불편함이 없는 공간으로 매만져 냈습니다. 70년의 시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주방을 기점으로, '썸웨어' 속 각각의 공간들은 같지만 다른 자신만의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합니다. 2개월의 준비 과정이 소요 되었고, 스테이폴리오의 독자적인 운영 모델로 '서촌유희' 서비스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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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속 오래된 한옥 민박 '서경재'
영화와 휴식이 있는 '하은재'로 탈바꿈하다. 

'하은재'는 7년 동안 운영된 한옥 민박 '서경재'를 스테이폴리오의 기획으로 취향과 컨셉을 담은 한옥 스테이로 재탄생시킨 공간입니다. 서촌 골목 속 옛스러움을 가진 공간을 브랜드 기획, 공간 설계, 스타일링을 통하여, 전통스러운 형태와 현대적인 감성이 엮인 독특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편안한 소파에서 감상하는 영화, 고즈넉한 불빛 아래에서 읽는 한권의 독서, 작은 마당에서 즐기는 일광욕 등 혼자만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여유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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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 건축가의 '바람의 집'
유니크한 건축물을 스테이 '우주오리'로 리브랜딩하다.

제주 저지 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바람의 집'은 상상 이상의 공간을 창조해온 문훈 건축가의 공간이었습니다. 스테이폴리오에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운 투자금을 바탕으로, 문훈을 재해석한 인테리어 및 스타일링, 패브릭 디자인 등 기존 공간을 '우주오리'라는 콘셉트의 스테이로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3개월 간의 준비 과정이 소요 되었고, 투자를 해주신 분들에는 우주오리 이용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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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지어진 '협소한옥'
감각적인 한옥스테이 '아담한옥'으로 탄생하다.

서촌에 거주 목적으로 지어진 '협소한옥'을 스테이폴리오의 제안에 따라 감각적인 한옥스테이로 오픈한 '아담한옥'은  3개 층의 독특한 공간경험이 특징입니다. 스테이폴리오의 기획 하에 전통 구조 안에  조지넬슨, 비아인키노, 레어로우, 밀무아 등 좋은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로 재미있는 공간경험을 창출했습니다. 마당 한 켠에는 작은 족욕탕과 대나무와 어우러진 조경 등  도심 속 여유를 여행자에게 선사합니다. 3개월 간의 준비 과정이 소요 되었고, 스테이폴리오의 독자적인 운영모델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버틀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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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호제의 '여인숙'
건축가가 만든 공간을 스테이 '여정'으로 컨버젼하다.  

서울 응암동에 자리잡고 있는 '여인숙'은 응암동을 거점으로 새로운 주거모델 '중간주거'를 실험하고 있는 문도호제의 공간이었습니다. 스테이폴리오에서는 '여인숙'이라는 공간을 재해석하여 2층에 자리한 작은 방을 '여정'이라는 새로운 스테이로 브랜딩 & 스타일링하였습니다. 1개월의 준비 과정 후에 프리오더 방식을 통해 스테이폴리오에 선공개되었습니다.